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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사(龍淵祠 : 主簿 諱 廷彦公과 判官 諱 廷允公)



용연사는 선무원종공신행군자주부(宣武原從功臣行軍資主簿)公 자 국보(國甫) 휘 정언(廷彦)과 그 아우 선무원종공신행훈련원판관(宣武原從功臣行訓練院(判官)公 자 국신(國信) 휘 정윤(廷允, 萬歷壬申1572生) 을 배향 한 사당이다.

동들은 어사공(御使公) 휘 안길의 仍孫(8세손)이다.,

主簿公은 임진란(壬辰亂) 시 병기(兵器) 조달을 맡았고 判官公은 忠武公과 청해(靑海) 싸움에서 공(貢)을  세워 선무훈(宣武勳)에 녹훈(錄勳)됨. 후손들이 양위(兩位)의 유덕(遺德)을 추모하기 위하여 청계(淸溪)면에 사당(祠堂)을 창건(創建)하여 배향(配享)했다. 임병양란(壬丙兩亂)에 근로(勤勞)왕사(王事)강개(慷慨)가 남달라 대절철비(大節鐵碑)가 있다. 통영(統營)만년(晩年)에 은퇴(隱退)하여 청계(淸溪)면 龍淵동에 살며 하는 말을 회명암(晦明菴)에 기록(記錄)하고 그 사적(事蹟)은 호남절의록(湖南)(節義錄)과 읍지(邑誌)에 등재

소재지 ; 海南군 溪谷면 용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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