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공(柯谷公) 휘 가열(喜說)의 14세손인 호 현암(玄岩) 휘 종희(鍾喜, 壬戌 1922 ~ 辛酉 1981)의 분묘다. 公은 서른살 젊은 나이로 (주)한국화약((株)韓國火藥)을 창립하여 나라의 기간산업체로 육성,산하에 20여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내외의 존경을 모았으며 전경련(全經聯)회장으로 이 나라의 경제계를 이끌었다.
산업발전에 끼친 공로로 철탑(鐵塔),동탑(銅塔),은탑(銀塔) 훈장을 받았으며 주한 그리스명예영사(名譽領事)로 그리스의 금성십자(金星十字) 훈장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