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조참의(禮曹叅議), 호 국담(菊潭) 휘 유온(有溫)공의 분묘다. 양경공(襄景公)의 5子 중 맏이로 예학(禮學)에 밝으셨고 예조참의(禮曹叅議)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원종공신(原從功臣)에 녹훈되셨다.
수양대군(首陽大君)의 왕위찬탈모의(王位簒奪謀議) 등 혼조(昏朝)의 조짐이 보이자 관직(官職)을 내려놓고 낙향(落鄕),빙부(聘父) 권감사(權監司) 휘 집경(執經)의 주선으로 안동구담(安東九潭)에 자리 잡으시니 후손(後孫)이 이곳에서 번성(繁盛)하게 되었다.
配位 安東權氏 合窆
시제일 : 음10月 13日
소재지 : 醴泉郡 知保面 岩川里 子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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