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담정사는 조선초기의 인물로 구담에 터전을 잡은 국담(菊潭) 유온(有溫) 공의 유덕(遺德)을 추모하기 위하여 후손들이 290여 년 전에 인근에 있는 구담서당(九潭書堂)을 허물고 그 부재를 이용하여 지금 이 자리에 확장 건축하고 강당 또는 문중회의 장소로 이용하였다. 그러는 중 점차 퇴락, 붕괴 직전에 18대손 동생(東湦)과 19대손 봉환(鳳煥)이 주선하여 경향각지 후손들의 성금을 모아 대대적 보수를 하였다. 그리고 2004년 중수 시에 공의 17대손 창연(昌淵)의 헌성금으로 위패합사(位牌合祀) 제단(祭壇)을 건조하고 권감사(權監司)를 위시하여 국담(菊潭)공과 더불어 선조, 12 위패(位牌)를 모셨다.
제향일 : 음 10월 13일
소재지 : 안동시 풍천면 구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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