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300여 년 전부터의 합천공(陜川公) 휘 윤탁(允濯)의 증손(曾孫), 통덕랑(通德郞)공 휘 생해(生海)이하 여러 선조님들이 잠드신 곳이나 후손들은 그저 스쳐 지나고 말게 되어 선인들께서 유감으로 여겨오다가 만시지탄이나 이제야 뜻이 모아지고 

2000년 가을 빈약하나마 선조님들의 덕을 추모하고 기릴 수 있는 재사(齋舍)가 마련되었으니 다행한 일이다.

소재지 : 安城市 寶蓋面 迪加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