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수오늘 : 44 명월 : 17,279 명전체 : 162,197 명
정려각(旌閭閣 : 永慕齋 諱 潤道)



公은 횡성공 11세손 자 성진(聲振) 호 영모재(永慕齋) 휘 윤도(潤道 純祖 5 乙丑 1805 ~ 高宗 己卯 1879 正月 2일 壽 75 )이다.

公은 친환에 백약이 무효라 임종시 손가락을 잘라 피를 드려 하루 동안 더 수하셨으며 모친환에 어느 의원이 비둘기가 특효라 하여 여러 날 사냥하다가 하루는 비둘기 한마리가 방안에 들어와 잡아 구워드려 병환이 나으셨다.

유생들의 소장(訴狀)에 도백(道伯)이 上奏하니 임금께서 정려를 내리셨다. 지방문화재 0919-22-026 호로 지정됨

소재지 : 星州郡 金水面 廣山里

리스트

경모재(景幕濟 : 通政大夫 諱 潤泰)
자헌공 휘 윤탁 묘(資憲公 諱 潤鐸墓)